

Academy : 오벨리스크 육군훈련소/사관학교
‘’태양 아래 빛나는 땅, 일로스의 평화와 안녕을 위해"


일로스폴리는 시민들에게 피해를 일으키는 크리처들의 습격에 대비하기 위해 다수의 육군 사관학교와 훈련소 시설을 설립해 사관학도들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이에 오벨리스크 육군사관학교 역시 뷘의 출몰이 잦은 노치의 디케스커스와 인접한 뉴디트의 남서쪽 외곽-렌토 구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벨리스크 육군훈련소는 뷘, 큐리 토벌작전에 참여했던 전 아몬 소속 장교들이 다수 교육지도를 맡고 있어 이곳을 통해 배출된 훈련생들은 정식 입대 후 아몬 제 1사단에 발령을 받는 경우가 잦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입학 학생들의 학비와 생활비는 대부분 국가에서 부담합니다. 학생들은 육군 및 사관생도용 편의시설을 사용가능하게 되며, 정상적인 커리큘럼을 마칠 시 안정적인 직장과 임관 후 육군 측에서 제공하는 숙소에 입주가 가능합니다. 이 과정에서 장성, 특히 아몬 출신들은 우트란 고위층/일로스 장로회와 상당한 면식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일반 병사는 타 직업군과 동일한 직급으로 취급되어 그리 대우받기는 어려우나, 장교 및 아몬 출신들의 경우 암묵적으로 권력을 인정받아 상당히 높은 직급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높은 실적과 활동을 보여준 노치 출신이 우디트에 공식적으로 입주한 전례가 있습니다.


오벨리스크는 매년 16-19세의 지원자들 중 300명가량을 선발하여 기수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입학신청에 나이 외 규제되는 조건은 없습니다. 입학시험의 경우 필기/실기/면접 총 세분야로 이루어집니다. 필기시험은 기본 교양 수준의 상식, 수리, 언어능력 등을 체크합니다. 이후 이루어지는 실기는 달리기, 오래 매달리기 등이 포함된 체력장을 실시합니다. 본 사관학교에서는 별도로 정해진 비율 없이 종합적으로 평가해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본 사관학교는 매년 16-19세의 지원자들 중 300명 가량을 선발하여 기수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타 양성소에 비해 높은 훈련 강도 때문에 중도 이탈하는 생도의 수가 상당한 편인 오벨리스크 사관학교는 1개 대대 예하의 각 4중대는 1학년부터 4학년 생도들의 소대들로 이루어져 집단활동 및 지휘실습을 수행합니다. 사관생도들의 경우, 정식 자대배치가 이루어지지 않은 예비군으로 간주되 어 부관들과 병들간 상호 존대를 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오벨리스크를 포함한 일로스폴리 내 사관학교의 공통적 목표는 기본적인 고등교육과정의 맥락에서 복수적으로 군사학사의 학위를 받는 것입니다. 생도들은 일반 고등교육시설과 달리 일반군사학, 전술학, 화기학을 포함한 실제 군사훈련을 4년간 교육받으며, 타 기술/행정병과로 전환을 희망하는 경우가 아닌 이상 학사일정을 수료한 생도들은 활동실적과 능력에 따라 각 자대에 배치를 받게 됩니다. 생도들은 졸업 후 5년차에 소위로 임관을 하게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성적 등이 기준에 못 미칠시 유급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나, 그보다 훈련의 강도를 포함한 모종의 이유로 중도퇴사를 희망하는 경우가 더 잦습니다.


> 오벨리스크 훈련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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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벨리스크 육군훈련소/사관학교 구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