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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akal Parunte

공격력 ■■■

민첩력 ■■■■■■■

방어력

​정신력 ■■■■■■■■

16y / 178.1cm / 69.8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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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하던 이야기, 마저 해 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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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tificate of Admmision

Abelisk

Congratulations! You stood out among a record-breaking pool of applicants and we're pleased to offer you admission to the 23th entering class at Abilisk academy.

진보라색 머리카락은 재봉실 마냥 부드러운 감촉이었다. 자주 손 댈 필요가 없게끔 짧게 잘라 목 뒤를 살짝 가리는 정도의 길이였고, 엉성한 솜씨로 잘라 쥐 파먹은 듯 길이가 들쭉날쭉한 부분이 많았다. 혈색 없이 창백한 얼굴과 표정이 뚜렷하지 않은 얼굴은 무뚝뚝하고 서늘한 인상이었다. 쌍꺼풀 없이 또렷한 눈매를 가졌으며, 조금 두꺼운 눈썹은 가지런히 정리된 채 길게 자리 잡았다. 눈동자는 빈틈없는 까만 잉크 색으로, 파룬트의 전형적인 눈이었다. 쟈칼 파룬트의 전체적인 생김새는 증조부님을 많이 닮았다...

| 성격 |

 

-감정적/감성적

언뜻 보기엔 무뚝뚝한 인상이지만 속은 부드럽고 감성적이다. 인정과 감성에 호소하는 연설에 쉽게 감화되고, 냉정히 손익을 따져야하는 일은 불편해한다. 여러모로 공적인 선택을 요하는 리더 자리엔 적합하지 않은 인재였다. 다만 겉으로 감정을 내보이는 경우가 적어서, 진심으로 즐거워하고 있음에도 화났다는 오해를 적잖아 받는다. 어릴 적엔 날것 그대로의 감정을 모두 내보였으나 성장 과정에서 그것이 본인의 큰 단점이라고 느낀 이후 습관을 고친 결과이다. 그렇다면 쟈칼 파룬트는 감정 표현이 전혀 없는가? 그것은 아니었다. 그는 표정, 목소리의 높낮이, 행동이 아닌 언어와 문자를 표현의 수단으로 삼았다. 기쁨을 웃음으로 표현하기 보단 대화와 줄글로 저는 기쁩니다, 하는 것이다.

 

-유순함/사람 좋아함 

가장 두드러지는 그의 성격은 유순하고 예의바른 점이다. 결코 화내는 법이 없고, 화가 났더라도 말로 천천히 풀어가려 노력했다. 만만하게 보이기 쉬운 성격이었지만 본인은 전혀 개의치 않는다. 또, 함께 지내보면 쉽게 알 수 있듯 사람을 참 좋아한다. 세상과 사람 둘 중 하나를 택하라면 망설임 없이 사람을 선택할 아이였다. 모르는 이에게도 스스럼없이 말을 붙였고,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마음을 쉽게 내준다. 여러모로 마음 얻기도 쉽고, 진심을 알기도 쉬운 사람이었다. 쟈칼을 본 누군가는 세상 쉽게 살아와서 사람 무서운 줄을 모른다고도 비꼬기도 했지만, 사실이 그랬다. 아이의 머릿속엔 타인이 자신에게 상처를 줄지도 모른다는 의심이 단 한 톨도 없었으니까.

 

-상상력 없음

상냥한 동화, 신비한 모험담, 가슴 떨리는 애정담 등 상상력의 산물을 사랑하지만, 쟈칼 본인은 듣기만 할 뿐이다. 비극적이게도 아이의 상상력은 메마르다 못해 제로에 수렴했다. 어떤 이야기를 지어내거나 구상하는 것, 혹은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일은 완전히 쟈칼 능력 밖의 일이다. 감성은 충만하지만 상상력은 없는 불균형의 결과 느낌있지만 어디서 본 듯한 것만 만들기 일쑤였다.

 

 

 

| 특징 |

생일: 2월 9일

가족관계: 어머니, 아버지, 쌍둥이 형 그리고 본인. 4인 가족

like/hate: 사람, 이야기 듣기 / 밝은 빛

MBTI 성격유형: ISFJ

 

-우트라에서 나고 자란 소년. 집은 우트라 외곽에 위치해있다. 가정 분위기는 매우 화목하고 친밀하진 않아도 안정적이고 서로를 신뢰한다. 집안 형편은 충분히 넉넉해 성장과정에서 돈이 부족해서 곤란했던 경험은 없었으나, 최근 부모인 파룬트 부부의 사업이 침체되어 원래 집을 팔고 우트라 외곽으로 이사하였다.

-밝은 빛을 꺼린다. 밤이 아니면 늘 후드를 쓰고 다니며, 인공태양의 밝은 빛보다는 램프의 작은 불씨를 선호했다. 

-느릿한 말투가 특징이다. 찬찬히 생각한 후 그것을 내뱉는 편이기에 제한 시간 안에 순발력있는 연설이 필요한 경우 상당히 불리하다. 생각하다가 말 할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도 자주 있다.

-손바닥 절반 크기의 기계상자 하나를 소중히 보관하고 있다. 신호전송기의 일종으로 보이는 그것의 다른 한 짝은 쌍둥이 형이 가지고 있는 듯했다. 사용 조건이 맞지 않는 모양인지, 현재는 그저 장식품 이상의 기능은 하지 않았다.

-남이 하는 이야기를 가만히 듣고 있는 걸 좋아한다. 쟈칼은 그것이 누군가의 경험담이든, 지어낸 이야기든 가리지 않고 재미있게 들었다. 하지만 본인의 말재주와 이야기 구상능력은 지독해서, 본인과 정 반대인 이야기꾼들에게 쉽게 매혹되었다. 쟈칼은 만약 다음 생이 있다면 멋진 상상력을 가진 이야기꾼으로 태어나고 싶다고 빌었다.

-매일 집에 있는 쌍둥이 형에게 편지를 한통씩 보낸다. 내용은 하루 동안 본인에게 있었던 일, 인상 깊게 들은 이야기와 받은 편지에 대한 답장 등인 듯하다. 쟈칼은 집에 보내는 편지뿐만 아니라 주변인에게도 정말 많은 편지를 썼다. 감사의 답례라던가, 친분의 표시라던가. 단순히 본인의 감정을 표시하는 데에는 편지가 제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인 듯하다.

-표정의 희박한 얼굴이 기본값이다. 때문에 첫인상이 나쁘다는 소리를 왕왕 들어 상당히 의기소침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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