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lias Streich
공격력 ■■■
민첩력 ■■■■■■■
방어력 ■■■■
정신력 ■■■■■■
18y / 166cm/49kg



제가..도와 드릴까요..?

Certificate of Admmision
Abelisk
Congratulations! You stood out among a record-breaking pool of applicants and we're pleased to offer you admission to the 23th entering class at Abilisk academy.
무표정이거나 울상을 짓는 듯한 표정. 축 처진 눈꼬리와 팔자(八) 눈썹이 겁이 많거나, 소심할 것이라는 인상을 준다. 하나로 느슨하게 묶어내린 크림색의 노란 머리. 그의 머리칼은 아주 얇은 금사를 엮어낸 것만 같아서, 다른이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밝은 머리색때문애 그도 활기찬 이미지일것이라 생각되지만, 오히려 눈을 가릴듯 치렁치렁 늘어진 앞머리때문에 순진해보이기도 하고, 때로는 만만해보이는 느낌을 주기도 한다.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연보라색 눈동자는 신비하고 또렷해보이는 느낌을 준다.
| 성격 |
[ 용의주도한 전략가 ]
INTJ-A
“인간관계만큼은 이들이 자신 있어 하는 분야가 아닙니다. 진리나 깊이 있는 지식을 좇는 이들에게 선의의 거짓말이나 가벼운 잡담은 그저 낯설기만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필요 이상으로 내몰아 부조리투성이인 사회적 관습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이들이 그들 자신 자체로 온전히 있을 수 있는 곳, 즉 스포트라이트 밖에 있는 것입니다.”
-출처: 16personalities
[ 소심한 / 눈에띄지 않는 / 부끄러워하는 ]
內向的 / Introversion
“나, 난 어떻게 하든 상관없어요...원하는 대로 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일리아스 슈트라이히입니다…..….”
그와 면식이 있는 이들에게 일리아스가 어떤 인물이냐 묻는다면, 그들은 십중팔구 '일리아스? 글쎄요..잘 모르겠는데요?' / '아마 착한 애 일거예요! ' 라고 대답할것이다.
그는 항상 특별한 이유 없이 소심해보이도록 행동한다. 어떤 상황을 제외하고서는 자신의 의견을 펼치는 모습을 거의 볼 수 없다. 개인적인 생각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그래, 마치 사욕이 없는 사람처럼. 이따금 말끝을 흐리며 머쓱하게 ‘네 마음대로 하라’ 며 웃을 뿐이었다.
그는 무척 쑥스러움이 많기도 한데, 칭찬을 받거나, 사소한 실수를 하거나, 타인과 대화를 할 때 쉽게 스스러워한다. 그가 일부러 조용하게, 눈에 띄지 않도록 행동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다만 그런 모습때문에, 때로는 주변인들에게 이유모를 답답함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 끈기있는 / 실패를 싫어하는/이상주의적인 ]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 - 마태복음(24 : 13)
“...그래도,전 꼭 이 작전을 성공해야만 해요…!”
“그,그런 비겁한 짓을 할 수는 없어요….”
‘일리아스, 포기하지 마. 이 멍청아 !’
그가 눈에 띄는 인물은 아니어도 본래 명민하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다소 소심한 성정 탓에, 그가 어떤 흐름을 주도할것이라 생각되진 않는다.
다만 놓친 것이 있다면, 그는 뜻밖에도 '어떤'것에 대단한 경쟁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생각보다 책임감이 강하고, 맡은 일을 완벽히 이루고자 노력하는 성격이다.
또한 그는 이상을 추구하기도 한다. 그가 이상주의적 면모를 가졌다고 해서, 아주 몽상에 빠져있는 것만은 아니다. 현 시점에서의 최상의 상태, 실현 가능한 최상의 선을 좇는다.
무릇 충신은 무조건 겸손하게 조아리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명예와 대의를 중히 여겨 부끄러운 일은 하지 않고, 자신의 소신을 마음껏 펼 줄 아는 자여야 한다.
충신의 '소신'은 일리아스의 '의지'와 같다.
[ 조력자/설계자 ]
거의 모든 창작물에는 주인공이 존재하고, 그를 서포트해주는 조력자가 존재한다. 한 마디로, 다들 자신만의 역할이 있다는 이야기다.
다만 세상 사람들은 두 부류로 나뉜다. '주인공에 어울리는 사람'/'아무튼 주인공은 안 어울리는 사람'
이 중 일리아스 슈트라이히는 끔찍하게도 주인공에는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었다. 딱히 특출난 것도 없는데다, 성격이 호탕하거나 개방적이지도 않다. 허나 그렇더라도, 그 사람이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 결정하는것은 '부여된 능력의 활용'에 달려 있다고 해도 무방하다.
일리아스는 사색하고, 궁리하는 사람이다. 따라서, 그는 주인공은 될수 없지만, 주인공을 서포트 해주는 역할을 부여받을 수 있다.
마치 중국의 오래된 역사서에 등장하는 책사처럼, (악인이든 선인이든) 그를 이끌어주는 자 옆에서 묘책을 내놓을 수 있는 인물이다.
| 특징 |
일리아스 슈트라이히. 그는 일로스 폴리의 우트라 지역에서 명성높은 부호 밑에서 자란 도련님으로서, 어머니 또한 평판이 괜찮은 사업가집안의 차녀이고, 아버지는 일리아스의 유년기에 부상으로 명예퇴직을 하게 된 구(舊) 육군의 장교이다. 출신, 집안배경, 경제 조건등 모든 게 완벽해 보이지만, 그는 항상 무언가에 쫓기는 듯 초조한 눈치다.
그는 항상 부모님을 언급하며 그들에게 인정받기를 원하는 것 같다.
민첩하고 명석하지만 완력이 지나치게 약해 동기들에게 짐이될까 늘 노심초사한다.
소리내어 크게 웃는 모습을 볼 수 없다, 몸가짐을 바르게 하기 위해서인지, 그냥 웃음이 적은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그의 모습을 타인이 의아하게 여길 때마다
“남들과 어울려본적이 잘 없어서…”라며 얼버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