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심해서 싸우는건 아니잖아?
AISLING WEIR
아이슬링 위어
AISLING WEIR
Age 27
182 cm
74 kg


" 태양 아래서 살아갈 수 없다면, 우리는 태양을 삼키겠노라. "

높이 올려 묶은 보라색 머리카락은 어릴 적부터 길러온 길이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마스크는 고글과 방독면으로 분리가 되는 구조. 전투 시 때에 따라 고글은 벗기도 한다.
장갑 위의 반지는 전투 시 주는 피해를 극대화 하기 위해 착용했다. 주렁주렁 달고 있는 주머니는 무기를 넣고 다니는 용도.
성격
[즉흥적인] [단순한] [솔직한] [쾌활한] [독립적]
많은 일을 겪었음에도 예전과 다를게 없는 호탕한 성격. 다만 예전에 비해 신중해졌다.
특징
[기본 정보]
노츠, 6월 17일 생. 어릴 적 노치의 외곽 지역에서 살다가 큐리의 공격으로 양친을 잃었다.
부모님을 잃은 후로는 한 퇴역군인의 손 아래에서 자라왔다. 싸움 방식도 전부 그에게서 배웠다.
오벨리스크에 가기 전 까지는 공교육을 받지 못했다. 대신 뒷골목에서 닥치는대로 싸움을 벌이며 몸을 단련했다.
[졸업 후 행적]
아몬 제 1사단의 일원으로 별 탈 없이 활동을 하는가 싶었으나, 진급을 앞두고 있던, 24세가 되던 해에 상관 폭행 혐의로 징역살이를 하게 된다. 감형을 받고 일찍 풀려 났으나, 진급 취소는 물론일 뿐더러 불명예전역 처리 되어 군인의 신분을 잃었다.
이후 일로스 폴리 곳곳을 떠돌아다니다가, 26세의 끝무렵(D35 겨울)에 아포피스 세력에 합류한다.
교도소 내에서도 반정부 군이 일어났다는 소식은 암암리에 퍼졌기 때문에, 석방 후 대립 사태를 보고도 크게 놀라지 않았다. 독립적인 성격임에도 방위대에 들어간 것은 자신의 목표를 실행하기 위해서였고, 개인 혼자서 정부와 싸우긴 힘들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
[전투 방식]
근접전 특화. 특기였던 격투의 재능은 더욱 살리며 다년간의 아몬 부대원 활동을 통해 무기의 사용법을 익혔다.
주로 사용하는 무기는 단검과 권총. 하지만 전투 시에는 총이나 칼보다는 너클 등을 낀 주먹을 주로 사용한다.
집중력과 동체시력은 좋으나 돌격하는 전투 방식 때문에 원거리 지원이 주가 되는 저격 총은 잘 사용하지 못한다.
어릴 적엔 소위 말하는 개싸움을 좋아했다면, 현재는 상대방의 급소를 노려 깔끔하게 쓰러뜨리는 방식을 선호한다.
힘은 여전히 좋다. 민첩성이 부족으로 공격을 피하지 못해 싸움에서 지던 경험을 토대로, 다년간의 단련을 통해 민첩성을 길렀다.
[기타]
투박한 흉터가 눈에 띄게 많이 늘어났다. 아랫배에 위치한 총상은 큐리 토벌 중 아군이 발사한 총을 맞고 생긴 흉터.
가장 눈에 띄는 얼굴 흉터는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을 때 우트란과 시비가 붙어 생겼다. (상대 쪽의 일방적 폭행에 가까웠다고 한다. 당시 석방을 코앞에 두고 있어 많이 참았다고...) 교도소에 수감된 동안은 훈련소 시절에 버금 갈 정도로 매일같이 몸을 단련했다.
한 때 동료였던 동기들과 재회해서 싸우게 되어도 예전과 다름 없이 대한다. 그들에게 별 감정이 없기 때문.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곧 생존의 증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강해져서 부조리한 세상을 바꾸는 것이 어릴 적 부터 꿈꿔 왔던 목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