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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 그거! 

MOLI LEIKO

모리 레이코

MOLI LEIKO

Age 27

167 cm

56 kg

도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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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 아래서 살아갈 수 없다면, 우리는 태양을 삼키겠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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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잠깐 머리를 칼단발로 쳐낸 적이 있었는데 역시 본인은 긴 생머리가 어울린다며 열심히 길렀다. 머리를 높게 묶고 전투에 임하니 가끔은 채찍처럼 머리칼이 흉기가 되기도 했다. (물론, 농담이다.) 여전히 빛이 서글서글한 호박색 눈동자, 웃음기를 잃지 않은 입꼬리. 다만 예전처럼 생각없이 나돌아다니지는 않는 편인지라, 인륜이 꽤 묻어난 법도 하다.

성격

모리 레이코는 자신이 가장 원하던 정의로운 의인이 되기 위해 살아왔다.

 

지극하리만큼 평범하다. 잘 웃고, 여전히 생각보다 주먹이 먼저 나가지만, 정이 많고, 활발하다. 대담하며, 다혈질이지만, 착하다.

 

이것은 모리 레이코의 본성이다. 어떤 시련과 역경이 닥쳐와도 꺾이지 못할 것이며, 변화하지 않을 것이므로, 따라서 당신이 마주하는 모리 레이코는 사시사철 같은 모습일 테다.

특징

 1 

졸업 직후 자대 배치를 통해 아몬에 입단했다. 다만, 얼마 지나지 않아 아몬에서 나와 노치로 돌아가게 된다. 일의 강도가 세다는 이유를 들기는 했지만 정작 동기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수준급으로 적응했다 하기에, 아마도 핑계에 가까울 것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극렬한 회귀본능.

 

2

반정부군의 성향을 띄기 전부터 아포피스에 입단해있던 상태였다. 우연히 아주 오래 전 헤어졌던 쌍둥이 오빠를 만났다. 잃은 가족을 만난다는 것은 생각보다 아주, ... 가슴 벅차고 놀랄 일은 아니었다. 평소와 같이 인사를 하고 안부를 주고 받았다. 그게 끝이었다.

 

3

권력구조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이것은 당연한 명제이다! 노치 출신이라면 자본이 폭력이 되는 세상을 달가워할 리가 없다!

 

모리는 그렇게 생각했다. 사태가 일어나기 전 아몬에 여전히 남아있었더라도 모리는 노치로 돌아왔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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