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이 존재하기에 우리는 끊임없이 빛나지, 마치 별과 같지 않나.
PLēNIA
플레니아
Plēnia
Age 29
182 cm
68 kg


" 태양 아래서 살아갈 수 없다면, 우리는 태양을 삼키겠노라. "

성격
[ 가라앉은 :: 자만하는 ]
" 멍청한 생각 말아라, 내가 있는데 무슨 걱정이지? "
그래, 그는 언제나 당연하듯이 자신이 대단한 사람이라도 되는 것마냥 말하는 투였다. 책을 많이 읽었기 때문에 알고 있는 것이 많은 것이 그 자신감의 근원이였을까. 하지만 때로는 그 자신감에 설득력이 느껴지기도 했다. 본인이 반드시 이루겠다는 굳건함과 구체적인 계획들이 그 이유를 뒷받침했다. 정말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 것들을 할 수 있다고 단정내렸다. 정말 할 수 있을지 없을지는 알 수 없었다. 간혹 승산이 없을 때도 있었다. 실패한 적도 있었으나 이 또한 지나갈 고난일 뿐이라고 치부하고 여전히 그 태도를 유지했다. 어쩌면, 이는 그를 움직이는 원동력일 것이라.
[ 다정한 :: 모든 이들을 이해하는 ]
"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야.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할 터인데. "
노치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고와 비극들에 슬퍼하고 눈물을 흘리곤 한다. 자신이 아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쏟아부울 준비가 되어있다고 할 수 있다. 마냥 비아냥 거리고 이죽거리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다. 담담한 표정이거나 자주 온화하게 웃는 모습을 보여주곤 한다.
[ 올곧은 :: 추진력 있는 ::다른 이들을 이끄는 :: 책임감 있는 ]
" 내가 앞길을 비춰줄테니. 네가 가는 걸음에 있을 어둠은 걱정말아라. "
특징
1) 빈틈이 없었다. 말싸움을 한다치면 단 한마디도 지려고 하지 않았으며 기습을 한다 하더라도 어느정도는 막아내곤 했다. 쉽게 말하면 크게 활약하는 것은 없으나 적으로 만난다면 거슬리는 정도.
2) 책은 예전처럼 집착적으로 읽지는 않는다.
2-1) 그런데도 장갑을 착용한다. 없으면 허전한 걸까.
3) 사소한 것에 신경을 쓰는 것은 여전했다. 아니, 예전보다 심해졌다. 일종의 강박증일까.
4) 노치에 자주 찾아가 어린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자주 해주곤 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살아남는 방법과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도록, 어둠을 당연하지 받아드리지 않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