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Certificate of Admmision

Abelisk

Congratulations! You stood out among a record-breaking pool of applicants and we're pleased to offer you admission to the 23th entering class at Abilisk academy.

제가 왜 낙오자들 뒷바라지까지 해야합니까?

—Pngtree—display stand_4474842.png

Lucatia Laetinum Ecgbert

공격력 ■■■■■■■■■

민첩력 ■

방어력 ■■■■■■■

​정신력 ■■■

18y / 177cm / 65kg

루카티아.png
루카티아 오후 4.51.48.png
—Pngtree—white_creative_spotlight_elemen

0-1. 2월 29일 생, 뉴디트 외곽 지역의 병원에서 태어났다.

0-2. 그레이로맨틱 시스젠더 여성,  Rh+ AB형.

0-3. 모태 천주교인으로 세례까지 받았으나, 종교 활동에 열의를 보이지는 않는 편이다. 세례명은 세실리아.

0-4. 노치 출신으로, 과거에는 뉴디트 지역에서 거주하고 있었으나 모종의 이유로 거주지를 옮기게 된 모양이다. 본인은 출신지에 관한 언급을 기피하는 편....

| 성격 |

[ Main Keywords :

경박하리만치 유쾌한 / 자유분방하고 털털한 / 느슨하고 삐딱한 / 능글맞고 능청스러운 / 독선적인 개인주의자 ]

[ Sub Keywords : 유치하고 짓궃은 / 냉소적이며 오만한 / 호기심많고 집요한 / 싱거운 비밀주의자 ]

 

전체적이고 유쾌하고 가벼운 성격. 격식을 따지지 않고 자유분방하기 때문에 다가서기 쉽다. 그러나 능글맞고 능청스러운 면에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며, 유치하고 짓궃은 언행을 자주 하기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 또한 많다. 또한, 묘하게 오만하고 독선적인 면이 있어 주변인을 불편하게 만들기도 한다. 활기찬 만큼 호기심도 많고 어떤 주제에 대해서는 놀랍도록 집요한 모습을 보이지만, 반대로 자신이 흥미가 없는 주제에 대해서는 느슨하게 대처하기로 유명하다.

 

 

| 특징 |

 

< 기본 정보 >

0-1. 2월 29일 생, 뉴디트 외곽 지역의 병원에서 태어났다.

0-2. 그레이로맨틱 시스젠더 여성,  Rh+ AB형.

0-3. 모태 천주교인으로 세례까지 받았으나, 종교 활동에 열의를 보이지는 않는 편이다. 세례명은 세실리아.

0-4. 노치 출신으로, 과거에는 뉴디트 지역에서 거주하고 있었으나 모종의 이유로 거주지를 옮기게 된 모양이다. 본인은 출신지에 관한 언급을 기피하는 편.

0-5. 오벨리스크 입학 이전의 의무 교육을 이수받지 않았다. 따라서, 현재 최종 학력은 공란이다.

0-6.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상처의 회복이 상당히 더딘 체질이다. 종이에 가볍게 베인 상처도 4~5일정도는 달고 다닐 정도.

0-7. 어느정도 그녀와 친근한 관계에 있는 사람들은 그녀를 '루카'라는 애칭으로 부른다. 오히려 원래 이름으로 부르는 것을 익숙치 않아할 정도.

 

< 가족 관계와 가정 환경 >

1-1.현재 생존이 확인된 그녀의 직계 가족은 그녀의 외조모 한 사람 뿐이다.

1-2. 그녀의 부모는 그녀가 어렸을 때 사망한 것으로 되어있다. 그녀는 이에 대해 별다른 말을 하지 않으며, 캐묻더라도 신통한 대답을 이끌어내기는 어렵다.

1-3. 올해로 83번째 생일을 맞은 그녀의 외조모는, 그 나이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듯이 -당연하지만, 노치에서 환갑을 넘길 때까지 살아있는 사람은 흔치 않다- 대단히 강인하고, 수완좋은 사람이다. 그녀는 5살부터 쭉 외조모의 손에 길러졌다.

1-4. 그녀의 외조모는 노치, 그 중에서도 상당히 낙후된 외곽 지역에서 '테우트' 라는 이름을 가진 철물점을 운영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 철물점은 단순히 고철을 녹여 팔거나 폐품을 재활용할 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의 기계장치 수리•정비도 도맡아 하고 있는데, 이는 노치의 열악한 환경에 적응한 경쟁업체들의 수가 적음에서 기인한다. 다른 철물점들이 고므 큐리와 뷘의 잦은 습격, 떠돌이 범법자들의 약탈 등을 견디지 못하고 얼마 가지 않아 폐업해버리는 탓에, 의도치 않았지만 인근 지역의 정비 서비스를 독점해버린 것이다.

1-5. 이러한 특수성 때문에 가게의 인지도는 높은 편이며, 특히 뉴디트나 우트라 등에 정비를 맡기기에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의뢰가 많다. 작게는 가정용 라디오부터 크게는 거주지역 외곽의 광산에서 사용하는 채굴기까지, 과장을 조금 보태서 받지 않는 물품이 없다고 해도 좋을 정도. 일처리도 꼼꼼하기로 유명해, 몇몇 공장이나 단체에서는 정기적인 정비 계약을 맺기도 했다. 자경단인 아포피스 또한 그 중 하나. 물론 이 작업을 전부 그녀와 외조모가 하는 것은 아니며, 대가를 주고 직원을 채용하고 있다.

1-6. '테우트' 는 그녀와 외조모의 일터인 동시에 집이기도 했다. '낮'-노치에는 햇빛이 들지 않으니, 가게 내부의 모래시계를 보고 낮과 밤을 가늠한다. - 에는 고용된 일꾼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드나들지만, '밤'이 되면 사람들을 돌려보내고 문을 걸어잠군다. 그녀의 유년기 기억 중, 알싸한 쇠비린내를 맡을 수 없는 장면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그녀의 주변인들 또한 대부분 그녀를 '테우트' 점장의 외손녀로 기억하고 있다.

1-7. 그녀와 외조모 사이의 관계는 원만한 편이었다. 과거형으로 서술하는 이유는, 그녀의 오벨리스크 사관학교 입학을 그녀의 외조모가 반대했었기 때문이다. 외조모는 그녀가 철물점을 물려받길 바랬고, 그녀는 더 나은 삶을 갈구했다. 언제나처럼, 한차례의 격렬한 부딪힘 이후 그들은 그 주제에 대해 말을 꺼내지 않았다. 이 갈등은 입학식을 앞둔 지금까지도 해결되지 않은 채, 둘 사이의 앙금으로 남아있다.

 

< 호불호와 취미 >
 

2-1.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는 것이 익숙하기 때문인지 가리는 것은 많지 않으나, 그 중에서 좋아한다고 할 만한 것 또한 적은 편이다.

2-2. 좋아하는 것은 유능한 사람, 체계적인 계획, 얕은 지식의 습득, 비늘 달린 동물, 쇠비린내, 희미하게 빛나는 가로등 불빛 등. 

2-3. 싫어하는 것은 무능한 사람, 낙관주의, 술냄새를 풍기는 사람, 근성만능주의자 등.

2-4. 독서하기, 사람들과 수다떨기, 체력단련을 위한 기본 운동하기 등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있으며, 공학 지식이 또래에 비해 풍부한 편이라 간단한 장치를 고치거나 뜯어보는 것도 즐긴다. 어떤 일에서건 재미를 찾아내는 재주가 있어, 꼭 상술한 것과 같은 활동들이 아니더라도 간단한 소일거리를 주면 즐거워하는 듯.

2-5. 출신 지역이 지역인지라 식성은 까다롭지 않다. 대충 음식 구색만 갖추고 있어도 불만없이 먹을 정도로 입맛이 거친 편. 그러나 취향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라, 맵고 짜고 달거나 기름진, 흔히 말하는 자극적인 음식을 선호한다.

2-6. 유능한 사람에 대한 그녀의 선호는 조금 각별하다고 표현해도 좋을 정도이다. 타인의 성취에 대해 시기심이 드는 것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본성일텐데, 그녀는 -적어도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을 보면- 그런 감정을 전혀 느끼지 않는 모양. 윤리적인 가치판단과는 별개로 어떤 분야에서 수완이 좋은 사람을 보면 사심없이 감탄하며, 호감을 표시한다. 반대로, 무능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은 칼 같이 싫어한다.

2-7. 생물종 전반에 대해 상당한 관심이 있으며,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소동물들을 관찰하는 것을 즐긴다. 이따금씩 야생 길짐승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도 보이는데, 이 과정에서 가끔 공격당하기도 하는 모양(...).

 

 

 

< 말투와 어조 >

3-1. 톤이 조금 낮고 허스키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미성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차라리 시원시원하다는 인상을 주는 목소리이다.

3-2. 나이와 직급고하 불문, 특별한 관계가 아니라면 경어체(ex. 기분이 좋아보이십니다?)를 사용한다. 다만 가볍고 툭툭 던지는 듯한 특유의 말투 때문에 격식을 차린 것처럼 느껴지지는 않는다.   

3-3. 말수가 많고 기본적으로 대화 자체를 즐기는 타입. 별 것 아닌 것을 과장되고 부풀려 말하거나, 무거운 주제에 대해 장난스럽게 언급하는 등, 어딘가 엉뚱하면서도 해학적으로 대화를 주도하는 데에 능하다. 단, 신속한 정보 전달을 필요로 하는 대화에 한해 직설적인 화법을 선호하는 편.

3-4. 말재간이 좋은 편에 속하며, 특히 에두르거나 교묘하게 비꼬아서 비아냥거리는 데에는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자타공인 세 치 혀로 천냥빚을 질 사람. 그렇게 말하는 것치고, 그녀 본인은 자신의 말습관에 별다른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입학 시험 >

4-1. 오벨리스크에 들어오기까지, 그녀는 총 두 번의 시험을 치러야 했다.

4-2. 처음 지원했던 것은 그녀가 16세가 되던 해, 지원자격을 얻은 직후였다. 그녀는 나름대로 자신을 가지고 응시했으나, 결과는 참패. 점수가 공개되지 않았으나 그녀는 자신이 참혹한 성적을 거두었음을 직감했고, 그것은 대단히 사실에 기까웠다.

4-3. 그녀로서는 알 수 없는 정보였지만, 그녀의 합격 여부를 결정지었던 것은 필기와 면접, 특히 필기 분야였다. 실기인 체력장의 경우 상위권의 성적을 받았으나, 기반 지식이 받춰져야하는 필기 분야가 문제였던 것. 그녀 또한 이를 어렴풋이 느꼈고,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한다.

4-4. 다음해, 그녀는 생도 모집에 지원하지 않았다. 대신 차근차근 필기시험에 대비해 관련 지식을 쌓았다. 거주지 주변에 정규 교육을 받을만한 시설이 마땅치 않았기 때문에 이 과정은 대부분 독학이었으며, 생계 유지와 병행하느라 대단히 느린 속도로 이루어졌다. 그녀의 사관학교 지망을 탐탁치 않게 여긴 그녀의 외조모가 도움을 주지 않은 것은 물론이다. 하지만 그녀는 결코 포기하지 않았고, 악착스럽게 매달렸다.

4-5. 그녀의 이러한 각고의 노력은 이듬해 결실을 거둔다. 입학 시험을 통과한 것은 물론, 우수합격생으로 선정되어 명단 앞에 보란듯이 이름을 올린 것이다. 그녀가 18세가 된 해의 일이었다.

메인 선택.png
—Pngtree—lace_wedding_invitations_130541
—Pngtree—lace_wedding_invitations_130541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