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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겁만 줄 생각이었는데… 죽여버려서 정말 미안해요~? ♥

RICHELLE

리첼

Richelle

Age 28

173 cm

58 kg

도시보기

" 하늘을 섬기는 창이 되어 어둠을 물리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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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을 가리는 옷을 입고 있어 티는 별로 나지 않지만 잔근육이 어느 정도 붙은 몸. 머리칼은 길게 늘어뜨려 느슨하게 한갈래로 묶었다. 왼쪽 귀에는 꽤 화려한 디자인의 귀걸이를 착용하고 있다. 대체로 정색하지 않고 서글서글 웃는 인상이다.

성격

자기중심적 | 쾌락주의 | 즉흥적 | 핀트가 어긋난?, 활기찬 | 인간불신, 냉혈한

 

“ 들었어? 아몬 제1사단에 미친 것처럼 행동하는 사람이 있대. 초반에는 멀쩡하게 굴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표정부터 맛이 가더니 나중 가서는 성격까지 이상해졌다나? 그나마 평소엔 종종 엉뚱하게 굴 뿐이지 서글서글한데 전투에서 피를 볼라치면 아주 흥분해서… 어우, 웬만한 간부들보다 잘 싸워서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진작 쫓겨났을 걸. ”

 

“ 리첼 씨요? 으음…. 제가 함부로 말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긴 한데, 감히 한마디 얹자면.. 확실히 정상적인 분은 아니시죠. 유로스? 인가… 아무튼 어디 대기업 딸이었다는 소리를 들은 것 같기도 한데요. 자기 성이나 가정에 대해 통 말하는 인간이 아니니 어디까지나 추측에 불과할 뿐이고.. ”

 

“그분은 좀 자제하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임무에 충실하는 건 좋은데 너무 자기 좋을 대로 막 움직인다고 해야 하나. 다른 사람들 말은 안 듣고 오롯이 자기 판단에 기반해서 행동한다니까요. 물론 협동이 중요한 군인 신분이니까, 어느 정도는 의무적으로 따르는 것 같긴 하는데.. 그래도 가끔 보면 혼자 저 멀리로 튀어나가 있으니까 속이 터지는 거죠. ”

특징

   1. Euros Water Corp. / 유로스 수자원 주식회사

: 11년 전과 다름없이 그 명성을 유지하며 승승장구하고 있으나, 봉사와 같은 대외활동은 어째서인지 수그러든 듯 보인다. ‘유로스 자원봉사단’ 의 인원도 전에 비해 감축되었으며 언론에 노출되는 일 또한 크게 줄었다. 비판 여론을 의식한 것이라는 평이 있지만 어딘가에서는 그저 이미지 관리는 할 대로 했으니 슬슬 눈치를 보면서 빠지려는 것 아니냐는 구설수가 도는 중이며, 외동딸과의 불화 때문이 아니냐는 설 또한 한몫을 한다.

   2. 일리네 유로스母와 리브 유로스父에 대해

: 리첼이 아몬에 들어간지 약 2년 뒤에 절연하다시피 연락을 끊었으며, 이들도 굳이 리첼을 찾지 않아 이름뿐인 가족 관계가 되었다. 물론 초반에는 의아한 듯 몇 번 일방적으로 연락을 했던 것 같으나 답이 돌아오지 않았고, 그를 통해 리첼의 의도를 어느 정도 감지한 현재로서는 용돈이나 편지조차 보내지 않고 만나러 가려는 시도도 일절 하지 않는다.

 

   3. 개인 성적

: 아몬 제1사단 내 리첼의 평은 그야말로 ‘정신만 제대로 잡으면 완벽한 분’ 이다. 전투력과 임무 수행 능력 등에서는 흠잡을 데가 없지만 정신적으로 핀트가 어긋나 있다는 점이 크나큰 마이너스 요소인 것. 그런 연유로 리첼의 표면적 행실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은 존재하나, 그가 이룬 성과에 대해서 뭐라고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4. 타인과의 소통

: 조곤조곤한 말씨에 적당히 높은 음성을 가지고 있으며, 볼륨은 적당하다. 웬만한 경우에는 존댓말을 사용하고 상대방 쪽에서 편하게 말하기를 요청한다면 거절하진 않는다. 호칭은 이름이나 -씨.

 

   5. 좋아하는 것/싫어하는 것

   - LIKE : 재료의 맛이 그대로 드러나는 음식, 인공태양이 한껏 내리쬐는 곳, 무언가를 해치는 일 (폭력)

   -  DISLIKE : ???

 

   6. 기타 사항

  • 생일은 11월 25일, 탄생화는 개옻나무로 ‘현명’ 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혈액형은 Rh-B형.

  • 왼손잡이. 정확히 말하자면 양손잡이지만 왼손을 주로 쓴다.

  • 음식을 그다지 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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