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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멍청하게 굴지 마십시오. 못알아들어?

HAILEY PAIRPARK

​헤일리 페어파크

Hailey Pairpark

Age 28

215 cm

98 kg

도시보기

" 하늘을 섬기는 창이 되어 어둠을 물리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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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차갑게 날 선]

 

[딱딱한, 단호한]

 

[예민한]

 

헤일리는 짜증스러웠다.

이제 겨우 자리잡았나 싶더니, 이런 일이 생기고 쉬이 가라앉질 않으니. 이 일이 있기 전보다 더 딱딱해지고 날카롭게 반응하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한껏 예민해진 짐승은 상대를 물어뜯기 위해 이를 드러내고 있었다.

특징

1. 3월 18일 생, RH+AB형.

2. 노츠임을 숨기지 않았다. 이름을 바꾸지도, 성을 버리지도 않았다. 헤일리가 노츠임은 그에게 있어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니까.

3. 대신, 스스로의 습관들을 바꾸었다. 이리저리 나돌아다니기보단 전술서적을 읽고, 왁자지껄 이야기를 하기보단 고요히 체스판에 시선을 두었다. 아무도 그가 노츠이기에 그렇다고 말할 수 없도록, 철저히 스스로를 바꿨다. 덕분에 오벨리스크 시절의 그만 기억하는 이들은 헤일리를 쉽게 알아보지 못하곤 했다.

4. 요상한 말투를 완전히 떼어내게 된 것은 오벨리스크에 입학하고나서 3년 째 되는 해였다. 지금은 누가 들어도 완벽한 경어체. 낮은 목소리와 더불어 무척이나 딱딱하게 끝맺었다. 그러나 가끔, 감정이 격해지면 끝머리를 떼어먹곤 했다. 밑의 이들은 그게 더 무섭다고 하는 모양이지만. 아몬의 이들에게는 귀하, 라는 호칭을 사용하고 있다. 사석에서는 편하게 부른다지만.

5. 현재는 육군 측에서 제공하는 숙소에서 지내고 있다.

6. 오벨리스크의 첫번째 방학, 그 때에 노치에 다녀온 헤일리는 더이상 노치로 돌아가지 않았다.

7. 노치에 다녀왔던 헤일리는 잠시 고민하다가 제 머리카락을 모두 잘랐다. 아주 조금만 남겨두고서 짧게 자른 머리카락은 모두 쓰레기통으로 처박혔다. 푸석하고, 결도 좋지 않은데다 흔해빠진 갈색이니 어디 내다 팔 도리도 없었다. 함께 오벨리스크에 다녔던 이들이라면, 이때를 기억할지도 모른다. 자그마치 10년이 지난 세월이지만.

8. 오벨리스크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 그 후 바로 아몬으로 자대배치를 받았다. 입학 때의 성적과 졸업 때의 성적을 본다면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힘들 정도. 현재는 날카로운 판단과 단호한 결단과 함께 여러 실적을 올리며 입지를 단단히 굳혀가고...있었다. 1년 전까지만 해도.

9. 요 근래, 작전 중 헤일리는 잔인하기로 유명해졌다. 아포피스와의 대치 중 노인과 어린 아이를 제외하곤 아포피스라면 모두 죽였기 때문. 노인과 어린 아이를 두는 것은 단지 그들이 보호받아야 할 대상이었기 때문이다. 

10. 담배는 피지 않았다. 술은 조금 즐기는 류였으나 절대 취하도록 마시지 않았다.

11. 좋아하는걸 물으면 여전히 스파링이라 답했으나 싫어하는걸 물으면, 굳이 답하지 않았다.

12. 애용하는 무기는 스틸레토. 보통은 부무장으로 사용하는 무기이나 처음으로 제대로 잡아본 무기인지라 가장 손에 맞다고 한다. 스틸레토로 하는 손장난이 수준급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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