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mmy Lee
공격력 ■■■
민첩력 ■■■■■■■
방어력 ■
정신력 ■■■■■■■■■
19y / 177cm/ 67kg
그의 외관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화려한 붉은 머리와 창백한 피부이다.
빛에 따라 약간의 노란색이 비치는 붉은 머리는 그의 억센 성격을 투영하듯 모가 굳고 강하다. 피부는 성장기에 햇빛을 보지 못했기 때문인지 늘 창백하게 보인다. 다만 후견인이 있기 때문인지 나름 관리된 듯 거칠지는 않았다.
그의 눈은 시선을 끌었다.
그의 눈매는 끝이 살짝 올라가는 모양새다. 웃을 때는 아래로 휘는 듯 보이나 무표정일 때는 끝으로 올라간 모양이 확실히 드러난다. 딱히 코가 오똑하다거나 입술의 선이 유려하다는 표현이 어울릴 얼굴은 아니다. 그러나 눈매와 다르게 아래로 쳐진 눈썹 덕에 묘하게 눈으로 시선이 가는 얼굴이었다. 아마 그의 눈이 가진 독특한 분위기에는 삼백안과 눈의 색상도 한몫했을 것이다.
눈을 보면 사람을 알 수 있다고 하던가, 그의 눈은 짙은 파란색이었다.
자연광이나 밝은 조명에서 그의 눈은 언뜻 비치는 푸른끼를 띄고 있다. 색이 밝지 않은 탓인지 조금이라도 어두운 곳에서는 검은색으로 오해받는다. 사실 그조차도 노치에 살던 어린 시절에는 본인의 눈이 검은색이라고 믿었다.
그는 타이트한 옷을 애용한다.
와이어를 이용해 구조물 사이를 빠르게 이동하거나 적을 포박하는 등의 전투방식상 그는 부서진 건물의 철골에 옷이 걸리거나 찢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타이트한 옷을 자주 입었다. 관찰자 시점으로 오른쪽 허벅지에 가죽으로 고정된 고리는 그가 와이어를 더욱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돕는 용도이다. 평소에는 사관생도복의 아우터, 그리고 그와 비슷한 색상의 널널한 바지를 위에 입는다. 신발은 발목 위를 감싸는 부츠 형식으로 신발의 굽은 2cm이다. 굽이 있는 부분에 생기는 홈을 이용하기 위해 굽이 있는 신발을 선택했다고 한다.
[ 성격 ]
모든 성격은
입학식 이후 아카데미 생활을
가정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일상에서의 그는…
‘보통 그와의 첫 만남은 조금 엇나가며 시작되기 마련이다’
-토미의 성격1-
거칠고 억센 | 반(半) 수전노 ..? | 의외로 무난한 친구 관계
“한 대 칠 거면 빨리 치던가요.”
쌍방으로 한 번씩 주고받아야 합의금이 덜 나올 거 아냐- 그는 멱살이 잡힌 사람치고는 덤덤하게 말을 꺼냈다. 그런 행동이 상대를 더 자극했지만... 오히려 그것을 유도하는 듯 보였다.
그의 성격은 좋게 말해 까칠하고 직설적으로 표현해 보자면 더럽다. 빛이 들어오지 않는 노치에서도 더 어두운 뒷골목, 새빨간 머리가 검붉게 보이는 거리가 그의 집이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당연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남이 먼저 걸어온 시비는 거절하지 않는다. 왼뺨을 맞았다면 오른뺨도 때려줘야 하고, 머리채를 잡혔다면 정강이를 까줘야 한다. 그는 굽히는 법을 모르는 사람이었다.
“그 합의금은 다 어디서 나오는지, 노치 출신이 고개 들고 다니는 것도 불쾌한데”
-그와 싸웠던 우트란A
남의 시비를 가만히 넘어가지 않는 성격상 그는 꽤 큰 액수의 합의금을 내고 다녀야 했다. 그에 대해 몇몇 사람들은 이런 의문을 표한다. ‘노치 출신이 어떻게?’. 대답을 요약하자면 ‘후견인’ 덕분일 것이다. 그의 후견인은 피후견인에게 돈을 아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금전적 여유가 있는 상황임에도 때때로 수전노 같은 모습을 보인다. 정확히 말하자면 ‘돈을 중시하는’ 모습. 돈을 쓰지 않는 사람은 아니기에 완전한 수전노라고 하기에는 어폐가 있으니, 정정하자면 절반만 수전노인 반(半) 수전노라고 하는 게 더 옳을지도 모르겠다. 이에 대해 그는 장난스럽게 말한다. ‘돈이 없어 본 사람들은 안다.’라고.
“그걸 말이라고 하는 거지..?”
친구의 헛소리에 진정 의문을 표하는 듯한 그의 표정을 보고
다른 친구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성격이 거칠고 돈을 중시한다고 해서 그에게 친구가 없다는 말은 아니다. 본래 사춘기의 아이들은 자신이 속한 친구집단의 구성원에게 관대해지는 면이 있기 때문이다.
Q. 토미랑 친구를 하는 이유는?
“친구니까..? 맨날 싸우기는 해도 그렇게 나쁜 애는 아닙니다.”
“토미 싫어하는 애들도 엄청 많지만. 나름 털털하고 괜찮은 애라고 생각해요.”
“뒷담이라도 해달라는 거야? 질문이 좀 이상하다?”
그는 친한 주변인에게 ‘타인이 시비를 걸지 않는 이상 딱히 폭력을 쓰지 않고 말투가 뾰족하지만 선은 넘지 않는, 돈을 좋아하는 조금 독특한 친구.’ , ‘겉으로 보기에는 거칠지만 의외로 남을 돕고, 챙겨주는 사람’으로 인식된다.
늘 남이랑 싸워서 합의금을 물어내는 사람치고는 무난한 친구 관계를 가진 그였다.
훈련에서의 그는…
‘그와 짧은 만남을 가진 이들은 그를 대체로 ‘컨트롤 프릭’이라 비난한다.’
컨트롤 프릭: Control Freak 자신의 통제에서 벗어나는 상황에 불안감을 느끼는
-토미의 성격2-
성공을 향한 강박 | 독선적 리더쉽
토미가 함께하는 팀은 대부분의 훈련에서 성공을 가져온다. 팀원의 실수를 예측하고 커버할 수 있는 계획을 짜는 능력, 그리고 이를 이끌어 내는 리더십은 그의 가장 훌륭한 재능중 하나일 것이다. 하지만 그의 재능은 그의 단점이 되기도 한다.
“그러니까, 내가…!”
그는 소리치듯 내뱉은 말을 멈추고는 크게 숨을 들이쉬었다. 주변이 조용해지고 팀원 중 몇 명이 그의 눈치를 보기 시작했으나 그보다 어긋난 계획이 더 눈에 들어오는 듯했다.
계획에 수많은 노력을 들이는 만큼, 그는 계획이 어긋나는 상황을 굉장히 불쾌해한다. 군인으로서 현장에서는 언제, 어떻게, 무슨 이유로 상황이 변화될지 모른다. 그는 계획을 짠 사람으로서 스스로에게 팀원의 안전과 임무의 완료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며, 안전이 동반된 성공만이 진정한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허나 본인의 성공에 대한 강박과 신념으로 그가 휘두르는 독선적 리더십은 그 의도가 선하다 할지라도 올바르다 하지는 못할 것이다.
‘하지만 그를 오래 알고 지낸 이들은 그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가장 현실적인 이상주의자.’
-토미의 성격3-
현실주의 | 자신만의 윤리
“토미? 자기가 뭐라도 되는 마냥 남들 걱정이나 하는 멍청이야. 제 몸이나 신경 쓰라지!!”
-아카데미 밖 친구 A
“하여간 똑똑한 건지 멍청한 건지, 그렇게 현실적인 애가
남 돕겠다고 몸을 망치는 게 이해가 안 돼”
-아카데미 밖 친구 B
성공의 기준에 팀원의 안전이 있었듯, 그는 싸울 때가 아니라면 타인을 돕거나 그들의 안전을 챙기는 것을 당연시하는 사람이다. 남의 안전을 위해 자신의 몸을 던지는 것을 아끼지 않으나 그것이 영웅화 되는 것은 싫어한다. 이에 대해 그는 이렇게 말했다.
“사람 구하라고 있는 게 군인인데.”
어찌 보면 치기 어린 영웅 심리로 보일 수도 있다. 혹은 본인이 모두를 구할 수 있다 믿는 이상주의자로 비치거나. 그러나 그는 아이러니하게도 현실주의자에 더 가까웠다. 본인이 도울 수 있는 사람만 돕는다. 타인을 구하기 위해 몸을 던질지언정 목숨을 던지지는 않는다. 자신의 한계를 정확히 파악하고, 실패하지 않을 방법으로 쌓은 그의 윤리는 올바르다 하지는 못할지라도 선했다.
[ 특징 ]
00. More information
0102 | 탄생화는 노랑 수선화, 그 꽃말은 사랑에 답하여
혈액형 | AB
성별 | 시스젠더 남성
취미 | 일기쓰기, 글쓰기
습관 | 메모
좋아하는 것 | 맛있는 음식, 밝은 공간, 욕조
싫어하는 것 | 스프, 마음대로 안되는 일
‘ 열다섯 겨울, 인생의 변환점’
01. 후견인- 스테르 간바타르
아마 후견인의 존재를 빼고는 토미의 인생을 정확하게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그만큼 그녀의 존재는 그에게 거대했다.
“사람을 구하는 것, 그것이 군인이 해야 할 일이죠.”
그의 후견인 스테르는 우트라 출신의 군인장교였다. 그녀는 타고난 피지컬과 자신의 노력, 집안의 재력으로 빠른 승진 가도를 달렸으나 아버지의 죽음으로 회사를 물려받기 위해 군에서 물러난다.
이후 그녀는 군인으로서 지키지 못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는 이유로 다양한 자선사업을 행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노치구역의 교육지원이었다. 그녀는 교육 실태를 직접 알아보기 위해 노치로 향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토미와 만나게 된다.
그녀가 토미의 후견인이 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대게 토미의 입학성적과 외모 등에서 그 이유를 찾는다. 그는 그녀를 닮아있었다.
후견인의 존재는 파격 그 자체였다. 편안한 삶과 자신의 재능을 꽃피울 기회가 주어진 것이다. 스테르는 단순히 돈만을 지원하는 후견인이 아니었다. 그녀는 토미와 대화하는 사람이었다. 노치에서 쌓였던 마음의 아픔을 치유하고자 그녀는 토미에게 심리 치료를 권한다. 이 심리치료는 토미가 글을 쓰게 된 계기였다.
토미에게 있어 스테르는 후견인이자 친구, 존경하는 스승 그리고 가족이었다.
02. 무기와 전투방식
그가 자주 사용하는 무기는 와이어와 총이다.
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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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는 특수제작한 본체와 연결되어 있다. 원기둥 형태의 본체 위 버튼을 한번 누르고 있으면 버튼이 눌린 동안은 줄이 풀린다. 버튼에서 손을 떼는 순간 줄이 멈추고, 줄을 두 번 터치한 뒤 누르면 줄이 역방향으로 감기면서 다시 본체로 돌아온다. 토미는 이를 빠른 이동과 다양한 액션에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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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의 끝은 고리 형태로 허벅지에 고정된 고리와 연결하거나 건물의 파이프 같은 곳에 거는 데에 이용한다.
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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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가 빠른 기동과 다양한 경로를 제공하여 공격의 기회를 주는 용도라면, 총은 공격의 핵심이 되는 무기이다. 주로 군이 제공한 보급형 총기를 사용하나 그중 특히 핸드건을 애용한다. 빠르고 가볍게 움직이는 이동의 특성상 한 손으로도 들고 움직일 수 있는 무기가 유용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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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전 후견인에게 부탁해 한 손으로 발포가 가능한 (반동이 적은) 특수 권총을 주문 제작 했으나, 평상시 무기 소지가 불가능한 아카데미의 규정을 생각해 가져오지 않았다
3. 호칭과 언어생활
기본적으로 토미는 사관학교의 분위기를 따라 존댓말을 사용한다. 그러나 예전 친한 친구들과 반말로 농담을 주고받던 언어 습관을 지우지 못한 듯, 친한 사관생도들과 대화할 때는 종종 반말이 튀어나오고는 한다. 그 외에도 급한 상황이나 격하게 분노했을 때도 본래의 언어 습관이 나타난다.
상대를 부르는 호칭은 그 사람의 성씨이다. 그러나 토미와 꽤 친해지고 난다면 그가 당신에게 엉뚱한 별명을 붙이는 상황이 찾아올 수 있다. 참고로 그의 후견인이었던 스테르의 별명은 한때 숍이었다.
(토미에게 의자를 가져다 달라는 것을 잘못 말해 “소파 좀 가져다줄래?”라고 말했다던가. 소파라고 놀리며 부르던 것이 줄여지고 굳어져 숍으로 굳어졌다고 한다.)



도와줄 거 아니면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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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el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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