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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 Tristan

공격력 ■■

민첩력 ■■■■■■■■

방어력 ■

​정신력 ■■■■■■

17y / 168cm/ 57kg

전체적으로 옅은 인상. 창백해 투명한 피부. 며칠간 잘 자지 못했는지 눈가에는 그림자가 드리웠다. 다소 날카로운 눈매와 눈동자의 부드러운 물빛. (캐릭터 시점) 우측 눈동자가 좌측 눈동자보다 색이 옅다. 연한 밀색의 머리는 허리에 닿을락 말락한 길이. 앞머리는 반쯤을 뒤로 넘겼고, 뒷머리는 느슨하게 하나로 묶었다. 

 

좌측 눈 아래, 같은 방향 귀 뒤 목 쪽에 점이 하나씩. 목에 건 목걸이는 은빛의 로켓, 열면 가족의 사진이 들어있더랬다. 물빛 수면이 주위를 비추어내듯 투명하게 비추어낸 인영, 찌푸려진 인상에 정의할 수 없는 - 다만 거북하지 않은 향이 감돈다.

| 성격 |

 

ALWAYS, 현실적인 / 이성적인 / 독립적인 / 건조한

가난이나 생존이란 문제를 눈 앞에 둔 아이가 으레 그렇듯, 웬즈는 세상을 일찍 깨쳤고 그래 현실적인 시각을 가질 수 밖에 없었다. 모든 일에 가능성을 재고, 그 계산에 따라 움직인다. 가능성을 계산하는 수식에 감정을 포함하면 지나치게 복잡해졌으므로, 온전히 이성에 따라 움직였다.

 

홀로 사는 세상이다. 버려진 채 살아온 것은 아니나 모르는 타인에게 도움 따위를 바랄 만큼 물정을 모르지 않았다. 그렇기에 독립적이다. 혼자할 수 있는 일은 혼자 하고자 하고, 간섭받길 꺼려한다. 요지는 웬즈 트리스턴이 상당히 건조한 삶을 살아간다는 것. 본인의 감정이든, 타인의 감정이든… 그런 것을 고려치 않는 삶에 건조하다는 단어 말고 무엇을 붙이겠는가.


 

ALWAYS, 말 수가 적은 / 다가가지 않는 / 인내심이 강한

붙임성이 없다. 사실 붙임성이 없다기보다도, 본인은 그게 필요하다고 생각치도 않는 모양. 정보값 이외에는 건네야 할 것이 없으니 말 수가 적어질 수밖에 없고, 타인과의 연결을 기꺼워하지 않다보니 먼저 다가가는 법이 없을 수밖에 없다. 다가오는 사람을 밀어내기까지 하지는 않지만, 그 역시 기꺼운 기색은 아니다.

 

그렇기에 냉혈한이라거나 이기적이라는 말 역시 종종 듣는 듯. 타인의 평가에 신경쓰지 않으니 상관은 없다지만, 면전에 대고 조롱하면 - 웬즈 트리스턴이 정말 감정없는 로봇은 아니었으므로 - 그게 뭐가 나쁘냐고 한 마디 대꾸할 수는 있겠다. 그 역시  화를 내는 느낌은 아니었다. 참고 견디는 것은 어렵지 않았으니까.


 

SOMETIMES, 도덕적인 / 한정적인 정다움 

타인에게 정답게 도움을 주는 이는 아니었으나, 본인이 맡은 바 소임을 다한다는 점에서 도덕적이지 않다고 할 수는 없었다. 제가 할 수 있는 범주의 일이라면 최대한 보편적 도덕원칙에 입각해 행동하려고 노력했다. 그렇게 배웠고, 그렇게 느끼니까. 거창한 것까진 모르겠지만, 당장 눈 앞에 놓인 쓰레기를 줍는다든지 폭력을 목격하면 신고한다던지 하는 셈. 가끔 사소한 배려를 하기도 한다. 잠든 이에게 담요 하나를 덮어준다거나, 딱 거기까지는 본인이 감당할 수 있었으니까.

 

그렇다보니 그와 가깝게 지내온 몇몇은 웬즈가 정이 많다고도 이야기한다. 남이 들으면 다소 어처구니 없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 사실 웬즈 본인 역시 코웃음친다 - 착한 아이라고. 세상이 정을 거두게 만들어버린 것 뿐이라고.



 

| 특징 |

 

오늘도 돌아왔어, 수요일.

세상이 한 번 무너지고 다시 세워져도 그건 변치 않더군.


 

  1. Wednes Tristan

1-1. 뉴디트 출신의 고아. 거주지 뉴디트 - 렌토. Cis-Male. 

  • 정확한 생일은 불명이나, 서류상 3월 16일로 기재되어 있다.

  • 법적 보호자는 어거스트 트리스턴. 뉴디트에서 고아를 거두며 살아가는 전 군인. 과거 군생활을 하다 부상을 당하고 은퇴, 현재는 여러 잡다한 일을 하며 살아간다고. 

  • 수요일에 발견되었다 하여 이름이 웬즈Wednes. 상당히 성의없는 작명이지만, 8월에 태어나 이름이 어거스트August가 된 사람에게 무얼 더 바라겠는가.

 

1-2. 서류상 동생이 셋. 피가 섞이지 않은 고아의 집합이나 나름 단란한 가족의 형태를 띠고 있다. 경제적으로 여유롭지는 않으나, 당장 내일 먹을 끼니를 걱정할 정도는 아니었다.

  • 어거스트에게 체술을 배우는 일이 이들 남매의 소소한 취미, 일상이자 행복.

  • 맏이인 웬즈는 가끔 일을 하기도 했다. 어거스트를 돕거나, 따로 심부름 따위를 하거나 하는 식.

 

1-3. 예민한 편. 자극적인 음식은 먹기 어렵고, 인기척에 쉽게 잠에서 깨고, 잠자리가 바뀌거나 긴장하면 적응할 때까지는 잠을 설치게 되는 식이다.

  • 입학을 앞두고 잘 자지 못했다. 아마 입학하고 얼마 간도 비슷할 것이다.

 

1-4. 취향이나 호불호 따위가 모호하다. 크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으니까. 다만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 정도는 확실해 보였다.

  • 따라서, 스킨십도 좋아하지 않는다. 온기는 익숙하지 않았다.

  • 출신이 어쨌든 뉴디트의 고아에게는 다 같은 사람일 뿐이었고 그래서 전부 별로였다. 출신에 따른 편견을 모두 버리기에는 아직 어렸으나, 이 역시 평등하다면 평등한 시각이리라.


 

  1. Obelisk

2-1. 입학시험은 어쩌다보니 통과했다는 말이 옳다. 집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테고, 장래에 군인을 직업 삼는다면 좋으리라고 생각해 막연히 지원했다가 붙어버린 것이니까. 

  • 어거스트가 가르쳐준 체술이 도움이 되었으리라 짐작할 뿐이다.

  • 아마, 타 입학생에 비해 다소 모호한 각오를 한 채 입학했을 것이다. 그러나 어쩌겠는가, 당장 닥칠 오늘과 내일에 주변을 건사하기도 바쁜 아이에게 무얼 더 염원하라는 말인가.

 

2-2. 기본적으로 다나까 존댓말을 사용한다. 간결하고 짧은 문장. 격식에 어긋나지 않지만  크게 예의바른 느낌은 없다.

  • 1인칭은 나, 2인칭은 당신, 3인칭은 성. 이름을 성으로 부르길 고집하지는 않는다. 본인은 알아들을 수만 있다면 어떻게 불려도 크게 관계는 없다고.

  • 저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는 어떤 호칭을 붙이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선배로 대충 낙점한 듯 하다. 따지자면 선배는 아니지만, 누나나 형이라는 호칭은 너무 친해보이니까.

  • 요는, 너무 친해 보이지만 않으면 됐다. 가령 어거스트처럼, 본인을 웬디Wendy라고 부른다든가… 이렇듯 지나치게 친근한 호칭만 아니면 괜찮았다.


 

  1. ETC

3-1. 낮과 밤이 존재하는 곳에 살았지만, 바른 생활 패턴을 지녔다고는 할 수 없다. 아주 늦게 자지는 않지만, 새벽의 고요함이 기꺼운 듯 일찍 자지도 않는다.

 

3-2. 살도 근육도 잘 붙지 않는 체질. 끼니는 꼬박꼬박 챙기는 편이나, 살아오면서 먹던 양이 있다보니 많이 먹지는 못한다.

  • 위장이 좀 약하다는 듯. 곧잘 체하기 때문에 뭐든 꼭꼭 씹어 먹어야 한다. 그래서 시간이 좀 걸린다.

 

3-3. 리더보다는 팔로워형. 적극적으로 할 일을 찾기보다 지시한 바에 충실히 따를 때 능력 발휘가 수월하다.

  • 단, 이 과정에서 주관을 잃지는 않는다. 꼭두각시 인형처럼 구는 건 아니라는 뜻. 따를 지시를 본인이 고르고, 좋다고 생각하는 의견을 내어놓을 정도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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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알아서 좀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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