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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ymond Pavel

공격력 ■■■■■

민첩력 ■■■■■

방어력

​정신력 ■■■■■■■■

18y / 169cm / 5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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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언젠가 죽습니다.

Certificate of Admmision

Abelisk

Congratulations! You stood out among a record-breaking pool of applicants and we're pleased to offer you admission to the 23th entering class at Abilisk academy.

머리칼과 눈은 모두 검은색.

구불구불한 곱슬머리는 한쪽으로 치우쳐 있고, 눈 밑으로는 다크서클이 짙게 깔렸다. 핏기 없는 피부며 깡마른 체격을 포함해 음침하기 그지없는 외모다. 주로 훈련복 또는 활동하기 편한 소재의 어두운 색 옷차림. 옷매무새만큼은 늘 단정하다.

| 성격 |

[ 조숙한 / 치밀한  ]

소위 말하는 애늙은이. 가만히 보고 있으면 빈틈없다는 느낌을 준다. 그는 차분하고 감정 기복이 적으며, 눈치가 빨라 주변 환경의 변화를 쉽게 알아챈다. 게다가 지극히 현실적인 성격으로 무엇이든 사실에 기초해 판단하려 한다. 생도로서는 장점일지 모르겠으나, 그의 나이를 감안하면 묘할 정도의 조숙함. 이것은 뭇 사람들이 노치 출신인 자신을 얕보지 못하게 하기 위한 계산이다. 이렇듯 그는 제 나름대로 오벨리스크에서 살아남기 위한 준비를 해 왔다. 그러나 경험의 한계일까, 아직은 종종 미숙한 모습이 보인다. 완벽주의자가 모두 완벽할 수 없는 것처럼.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 워커홀릭 / 강박적인 ]

업무 신뢰도가 높은 유형. 맡은 일은 언제나 빠르게, 효율적으로 해치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어진 일에 대한 책임감이 상당하며 일 자체를 즐기는 모습마저 보인다. 문제는 그것이 과하다는 점. 그는 어떤 일이든 그것이  ‘해야 할 일’로 규정되는 순간 거기에 사력을 쏟는다. 자연히 식사나 휴식은 뒷전이 되어 제 몸을 혹사시키고 만다. 다소 무모하고도 강박적인 면모다. 스스로도 이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나, 아직 고칠 생각은 하지 못하는 듯. 유달리 성과에 집착하는 듯한 언행도 쉽게 볼 수 있다.

 

[ 괴짜 / 탐구욕 / 마이페이스 ]

상당히 독특하다. 그는 비상식적이거나 불쾌한 대상에 흥미를 느끼고, 끝없이 그것에 대해 파헤치려 드는 성향을 지녔다. 그 과정에서 보이는 기행으로 주변인을 질색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러한 면모는 그의 탐구욕에서 비롯된다. 그는 분석과 토론을 즐기며, 질문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기를 무척 좋아한다. 동시에 그 비정상적인 탐구욕을 타인이 어떻게 보는지에 대해선 무감하다. 그는 남에게 휘둘리지 않으며 무관한 타인에게 영향을 행사하려고 하지도 않는다. 또한 제 주관이 뚜렷해 눈치를 보는 일이 적었다. 좋게 말하면 마이페이스, 나쁘게 말하면 제멋대로인 성격.



 

 

| 특징 |

 

  • 시스젠더 여성.

  • 목이 쉰 것처럼 낮게 깔린 목소리. 말투는 깍듯하나 말에 높낮이가 적어 기계적인 느낌이 든다.

  • 노츠. 3월 15일생으로 고아원에서 나고 자랐다. 학교는 다니지 못했다.

  • 대부분 훈련복 차림이다. 무료로 지급되는 깔끔하고 질 좋은 옷을 마다할 이유가 없기 때문.

  • 얕은 수면가. 작은 소리에도 잠을 깨는 일이 많다. 이런 이유로 잠을 조금씩 나누어 자거나, 아예 꼬박 새 버리기도 한다. 그가 선잠을 잘 때 깨우면 잠깐이나마 신경질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 입학하기 이전, 큐리의 사체를 해체하는 작업장에서 2년간 일했다. 없는 살림에 조금이나마 보태기 위한 선택이었다. 그러나 이때의 경험을 계기로, 그는 특이하게도 사체에 흥미를 가지게 된다. 큐리의 사체는 물론이고 가이아 내부에 서식하는 동물의 사체라면 모두 관심 범위 안이다. 죽은 생물을 관찰하고, 가능하면 해체까지 해 보는 것이 그의 주된 희망사항. 당연하지만, 주변에서는 하나같이 기분 나쁘다고 입을 모은다.

 

  • 그가 관심을 보이는 ‘죽은 생물’에는 인간 역시 포함된다. 그러나 지금까지 살아있는 사람에게 해코지를 하거나, 인간의 사체를 해체해 본 적은 없다.

 

  • 종종 농담처럼 계약을 제안한다. "죽으면 그거, 나한테 줘요. 대가는 치를 테니." 물론 그것이란 상대의 몸을 말하는 것이다. 진심인지는 알 수 없으나, 저런 말을 하며 항상 내미는 것이 있다. 반듯한 글씨로 양식을 갖춘 각서. 놀랍게도 노치에서 생활하며 서명을 받아낸 각서가 꽤 있다. 제 봉급이나 음식, 노동력 따위를 지불하고 받아낸 모양이다. 그러나 실제로 법적 효력이 있을지는 불명. 어쩌면 각서를 받아내는 행위 자체를 즐기는지도 모른다.

 

  • 그에게 사람은 두 종류다. 살아 있는 사람과 죽은 사람. 명백히 흥미를 가진 쪽은 후자로 보이나, 전자에도 그 나름대로의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우트란과 뉴디토에게 그러하다. 이는 여태 노치의 사람들만을 보고 자란 탓이다. 그는 빛을 보고 자란 이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한다. 동등하게 대우받고자 하는 자존심 따위는 없다. 그저 궁금하기에 말을 걸고, 다가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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