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omēnia sīderis
공격력 ■■■
민첩력 ■■■■■■■
방어력 ■■■■■■■
정신력 ■■■
18y / 175cm/ 64kg

현재는 과거가 있기에 존재하지.

Certificate of Admmision
Abelisk
Congratulations! You stood out among a record-breaking pool of applicants and we're pleased to offer you admission to the 23th entering class at Abilisk academy.
.png)

아이는 먼 과거에 인류가 지상에 대해 자주 궁금해하곤 했다.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 관련 서적들을 읽으며 한번 쯤 보고 싶지 않아? 라는 말을 자주 말하고는 했다. 그것은 아마 인공적인 태양마저 제대로 보지 못했기 때문이라. 하지만 과연 그 호기심이 부족함에 의해 생긴 것인지는 확신할 수 없다. 속을 영 알 수 없는 아이니까...
| 성격 |
[ 추진력 있는 :: 호기심이 많은 :: 관찰력이 좋은 :: 직감적인 ]
" 자, 이제 저쪽으로 가보자. 벌써 지친건 아니겠지? "
평소에 책을 쥐고 앉아만 있던 놈이 맞는 것인지 체력이 상당히 좋았다. 그 체력을 베이스로 자신이 하고자하는 것을 가볍게 밀고 나갔다. 경우에 따라 필요하다면 다른 사람까지 끌어들여 피곤하게 만드는 일이 잦았다. 아이는 분명 못하는 분야가 있음에도 그 분야까지 알고자 했다. 지식욕이 상당한 듯. 이 때문인지 천성이 못하는 체질이 않고서야 웬만한 것은 할 줄 알았다. 그렇게 알아낸 지식들은 빠르게 생활에 적용해나갔고 크고 작은 사건 사고가 많은 제 고향에서도 이리저리 불려 다른 사람들을 도왔던 모양.
[ 성격이 꼬인.. :: 장난기가 많은 ]
" 아, 고마워. ...응? 너는 이제 알아서 해. 할 수 있잖아? ...농담이야, 농담. "
차마 착하다고는 말하기 망설여지던 그 아이의 성격이라 함은. 상대의 태도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호기심이라는 이름의 포장을 하여 다른 사람이 속을 살살 긁어두었다. 당하고만 살지는 못하는 성격인지라 좋지 않은 것을 받으면 꼭 그대로 돌려주곤 했다. 문제는 말로 받아도 주먹으로 돌려주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흔히 말해 욱하는 기질이 있었으며 이 때문에 종종 싸움이 났다고 한다. 이곳에서는 사람을 치지 않겠다고 스스로와 약속을 했다고 주절거리는 모양.
하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겠어? 이건 제 2의 자아가 한짓이라고.
제 심기를 거스르거나 화가 나지 않은 평소는 장난기가 꽤 많았다. 언제나 심하지 않은 장난이지만... 남아도는 체력을 어찌할 줄 모르는 모양. 젊어서 그런 모양이다. 크면 얌전해질거라는 희망을 가져보자. 그 전까지는 바닥에 고정된 슬리퍼, 돌발적 간지럼 피우기를 당해야할 것이다. 파이팅. 내기나 게임을 하자고 하거나 구하기 힘든 서적을 쥐어주면 얌전해지곤 하니 우리 친구들 힘내자. 팟팅.
| 특징 |
1) 아이는 먼 과거에 인류가 지상에 대해 자주 궁금해하곤 했다.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 관련 서적들을 읽으며 한번 쯤 보고 싶지 않아? 라는 말을 자주 말하고는 했다. 그것은 아마 인공적인 태양마저 제대로 보지 못했기 때문이라. 하지만 과연 그 호기심이 부족함에 의해 생긴 것인지는 확신할 수 없다. 속을 영 알 수 없는 아이니까.
이야기를 하다보면 옛날 이야기 쯤은 쉽게 들을 수 있을 것이다.
2) 반짝이고 빛나고 아름다운 것을 좋아했다. 아니, 원했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어두운 밤만이 존재하는 노치 구역에서 온 그 아이는 어쩌면 낯선 그 빛들을 좋아했다. 때문인지 휴대용 등불을 쉽게 만들 수 있는 재료들을 가지고 다녔다. 불이 아니더라도 빛을 낼 수 있는 재료만 있다면 금새 만들어내곤 했다. 손재주가 좋은 편이거니와 사라져버린 학문의 서적들 뿐만이 아니라 여러 분야의 서적을 읽었으니까. 그 서적들을 다 어디서 구했냐고? 좋은 곳에 사는 좋은 친구가 가져다 줬겠지.
3) 이상한 것에 신경을 많이 쏟았다. 가령...좌우대칭이 맞지않거나...조금이라도 삐뚤어졌거나...규칙이 어긋났다던가... 완벽주의자는 아니였지만 이런 사소한 것을 눈 여겨보고 신경을 썼다.
오~ 짜식 예술할 줄 아는 놈인가?
4) 궁금해하는 것이 많은 것 치고는 과거에 얽매여있는 편이였다. 물론 그것이 자신의 과거가 아니라, 역사에 관하여. 특히 관심을 가졌던 것은 더 이상 의미가 없는 천문학이나 지리학의 분야였다. 어딘가에 써먹기 위함이 아닌 순수한 자신의 호기심으로.
...사실 남 몰래 일기도 쓰고 있다고 한다. 비밀이야. 쉿쉿.
5) 장갑을 끼고 있는 이유는 먼지쌓인 옛날 서적들을 자주 뒤적거리기 때문이라고. 실제로 아이의 장갑은 얼룩지고 조금 낡아있다. 물론 새 장갑이 있지만! 그때마다 새로 꺼내기엔 아깝잖아! 운이 좋다면 장갑 세탁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도. 뽀득뽀득... 집안일은 잘하다 온 모양.
6) 생일은 12월 5일.
7) 가족 관계는 외동이며 차분하고 온화한 성격을 가지신 부모님이 있다고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