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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ena

Pandora

Bartlett

공격력 ■■■■■■■■■

민첩력 ■

방어력 ■■■■■■

​정신력 ■■■

16y / 164cm / 6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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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나 오후 4.45.57.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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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이 끝나서 쉬고 계시다구요. 놀랍군요, 정진에 끝이 있을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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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tificate of Admmision

Abelisk

Congratulations! You stood out among a record-breaking pool of applicants and we're pleased to offer you admission to the 23th entering class at Abilisk academy.

흰 머리칼에, 왼쪽 머리카락의 안쪽 부분만 살짝 노랗게 염색했다. 색은 눈동자와 비슷한 연한 노란색.

장신구는 없으며, 머리는 방해되지 않도록 짧은 단발로 잘라 실핀으로 고정했다. 잔상처가 많은 편이지만 큰 흉터는 없다. 긴 팔, 긴 바지 형태의 훈련복을 제대로 차려입고 있다.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상의 안쪽으로 상-하의를 잇는 고정식 벨트를 착용했다. 검은 반장갑을 착용했다.

   | 성격 | 

 

[철저한 비판론자]

치밀한, 비판적인 

 

[무미건조한 애늙은이]

기계적, 냉담한, 무던한, 이성적인, 안정적인

 

[응당 그렇게 될 일입니다]

올곧은, 명분론적, 당연하다는 듯, 때로는 무례한

 

+

 

매사에 딱딱하게 굴었다. 어느 한 치도 다정한 점이 없다고 할까. 무뚝뚝하고, 차갑고, 기계같다는 표현이 그렇게 어울릴 수가 없었다. 지켜보고있자면 이런 녀석을 군대가 아니면 어디서 받아줄까, 싶은 생각마저 들 만큼. 그런 와중에도 시기가 없는 편인건지, 아니면 나름대로 본능은 선한건지 '함께 일할 생도가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것은 저에게도 좋은 일인 것' 이라며 나름대로 주변에서 요청하는 도움은 먼저 나서 해결하기도 했다. 다만, 다만 그 태도가 마냥 따듯하질 못해서 좋은 일을 해놓고도 남의 기분을 상하게 만드는 일이 잦을 뿐. 물론 그런 일로 안 좋은 소리를 들어도, 본인은 표정 하나 변하지 않고 짧은 사과를 남기곤 제 할 일을 찾아 사라져 버린다. 

 

 

|   특징  |

 

 1.    -       금빛 미래

      헬레나, 판도라 바틀렛. 욕심이 담긴 이름.

 

         / 일로스 폴리에 거주중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바틀렛, 그 대부호의 이름을.

         / 일로스 폴리가 시공되기 전부터 어마어마한 자본가였다고 한다. 아주 오래 전부터 모아놓은 돈을 보수적이고 안정을 추구하는

         전략으로 손해보는 일 없이 굴려 왔다고 할까. 그 자체로 기업가나 정치인을 배출한 적은 없으나 직접적으로 뛰어들기보단

         간접적으로 줄을 대는 식으로 여기저기 엮인 곳이 많다. 

 

                  1-1. D25 현재 집안의 모든 권한을 가진 건 탈리아 T. 바틀렛- 헬레나의 할머니.

          

       1-2. 어머니는 퇴역 군인이었다.

                                   1-2-1. 한 때는 악마의 재능을 가졌다는 이야기까지 들었다고 하나, 얼마 지나지 않아 부상으로 은퇴했다.

                                   1-2-2. 오래 있었던 것도 아니라, 이후엔 큰 관련이 없는 삶을 살고 있다. 다만 딸이 군인이 되기를 바랄 뿐.

 

         / 할머니와 어머니는 이루고싶은 일이 많았고, 헬레나는 퍽 그것을 담기 좋은 인재같아 보였다. 

        아이는 어릴적부터 의무교육 외에 따로 몇 가지 수업을 더 들어야 했다. 보통의 아이들은 배우지 않는 것-세계에 대하여,

        사회라는 시계의 아름다운 앞면 말고 복잡하고 지저분한 태엽과 기계장치 부분에 대하여, 뭐 그런 것들.

 

              

   1-3. 그것이 딱히 낡거나, 싸구려거나 마음에 드는 부품이 아니라는 이유로 교체되고 버려진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포함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 헬레나는 훌륭하게 교육을 소화해냈다. 타고난 성정에 벗어나지 않는 교육은 효과적으로 아이를 성장시켰고,

         무감정한 아이는 감정이나 기호에 낭비하는 시간이 적었다. 빠르게 배우고 능숙하게 활용했다.

 

         다만 어린아이는 양육자의 생각대로 자라주지만은 않는다.

         교육은 또래보다 지나치게 거시적인 시야를 가져다 주었고, 헬레나는 집보다 조금 더 넓은 사회를,

         사회보다 더 넓은 세계를 보고 있었다.

 

         아이는 이상적인 세계상과 현재의 시대상에 대해 배웠고, 결론짓기에 이르렀다.

           

      " 아, 이 세계에는 뜯어고쳐야 할 곳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

 

        



 

 

 2.    -      상자를 열까

    단단히 잠긴 상자가 있었다. 

 

         / 헬레나에게 판도라의 상자가 주어진다면, 거기에 영원히 풀리지 않을 잠금장치를 거는 것이 헬레나일 것이다.

         그만큼 원칙주의자였다. 저 스스로 세운 규칙이 있다면 큰 이변이 있지 않는 이상 철저하게 그 기준에 따라 행동했다.

 

              

   2-1. 사관학교와 군은 어쩌면 그런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집단일지도 모른다.

                                    2-1-1. 물론 그것이 그 집단의 모두가 아이를 이해하리란 의미는 아니다.
                                    2-1-2. 입학 이전에도 종종 인간으로 위장한 뷘이 아니냐는 웃지 못할 우스갯소리도 들은 적 있으니까.

                  2-2. 오벨리스크에는 우수 합격자로 입학했다. 주위에서는 당연한 결과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감정이나 감각 따위보다도 스스로 세운 원칙이 우세했다. 이 때문에 종종 무리하는 일도 있다.

         다만 어디까지나 그것 또한 헬레나의 원칙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일어난일으킨 일이라고 보는 것이 옳다고- 헬레나는 주장한다.

 

                  2-3. 그 때문인지 잔상처를 달고 살았다. 흉터가 남을만한 깊은 상처는 아닌 터라 금방 낫고 새로 긁히고를 반복했다. 

 

         / 언제나 기계적인 생활패턴을 유지했다.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정해진 시간에 기상하고, 수업을 듣고, 수업이 끝나면

          따로 제 개인적인 공부를 한다. 그리고 소등시간에 취침한다. 재미랄 것은 하나 없는 반복.

          학교에, 또 윗사람에게 충성스러웠다. 교내에서는 그것이 '원칙' 이었다. 말하자면 그랬다. 

 

                  2-4. 그러나 아이는 알까? 훈련생들과의 기본적인 관계만 유지하면서도 걱정 없이 제 공부에 몰두할 수 있다는 것이,

                        주변에서 뷘이 어쩌고 하는 농담을 듣는 것이 무언가 증명하는 바가 있다는 것을.

 

 

 

 3.    -      짐승의 눈으로 보다

    노란 눈은 늑대의 눈이라고 누군가 말했다. 

 

         / 좋고 나쁘고를 이야기하는 것이 원칙에 입각한 효율에 도움되지 않는다는것을 근거로, 헬레나는 기호를 표현하는 일이 적었다.

          선호에 대해 말하는 경우는 있었다. 그것의 기준이 실효성에 있다는 전제 하에.

 

                 3-1. 그런 와중에도 드물게 특별한 이유 없이 선호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금이었다.

                                3-1-1. 화려한 금속으로서의 금이라기보다는, 선택지가 있을 때 흰색보다 금색 끈이나 단추를 고르는 정도로.

 

         /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지위였다. 나이, 재능, 배경에는 관심두지 않았다. 그럴 수 있었다.

          그저 이 집단 안에서 이 사람의 계급이 어떤지만을 따졌다. 그것도 철저히, 충성하거나 충성을 요구했다.

          그 탓에 때로 무례하다는 평을 듣기도 했다. 이번에 입학한 생도 중에서는 어쨌든, 막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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