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iley Pairpark
공격력 ■■■■■■■■
민첩력 ■■
방어력 ■■■■■■■
정신력 ■■■
17y / 198cm / 86kg



이봐, 나으리들. 대련이나 한 판 할까? ...음, 요?
Certificate of Admmision
Abelisk
Congratulations! You stood out among a record-breaking pool of applicants and we're pleased to offer you admission to the 23th entering class at Abilisk academy.
고양이 상에 끝이 위로 올라간 눈매. 늘상 가벼이 휘어져 있어 능청스러워보인다. 짙은 쌍꺼풀이 있으며 머리카락의 색과 같은 속눈썹은 긴 편. 눈동자는 파랑에 가까운 민트색. 어둠 속에서 보면 그것만이 잔상을 남길 듯한 색이다. 약간의 곱슬기가 있는 갈색 머리카락. 어깨 쯤까지 내려온다. 꽤 깔끔히 정리하긴 했는데 곱슬인지라 한계는 있는 듯. 머리카락을 반쯤 모아 땋고 남은 머리카락들을 두른 듯한 헤어스타일이다. 땋은 쪽의 머리카락은 꽤 길어서 허리 위까진 오는 듯. 그렇기에 머리카락을 둘러 묶을 수 있는 것일테지만. ...
| 성격 |
[쾌활한]
시원스런 이목구비와 함께 그는 보기와 같이 쾌활하다 평가되었다. 항상 웃는 얼굴이며, 커다란 목소리. 활달한 몸짓이 그를 이루었다. 지나간 일에 그리 연연하는 모습도 보이지 않았고, 주변에 사람이 끊이지 않는 편이었다. 사실, 절망과도 같은 노치에서 그처럼 절망이라곤 모를 것 같은 사람은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 주던 것이었을테다.
[능글능글한, 장난기 많은]
원체 장난기가 많아서, 누군가를 가볍게 골린다거나 하는 일이 많았다. 그래도 그리 미움받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웃음과 함께 능글맞게 넘어가는 대처와 장난을 쳐도 선을 넘긴 장난은 없다시피하여 결국 웃음을 남기고 만다는 것 때문일테다.
[현실적인]
상당히, 현실적이었다. 가령 살아날 희망이 없는 이를 보았을 때 다정하고 상냥한 이라면 이리 말할테다.
"당신은 살 수 있어요. 조금만 더 힘을 내요. 누군가 도와주러 올거야."
하지만 헤일리에겐 그런 것따위 없었다.
"유언은? 전해줄게."
그것이 그의 상냥함이었다.
| 특징 |
• 여성. 3월 18일생. RH+AB형.
• 노츠. 엄청나게 외곽지역인 것은 아니지만 노치 지역의 중간부 쯤 되는 곳에 살던 마을이 있었다.
• 그래도 운이 좋았던 모양이지. 큐리와 뷘의 습격은 다른 외곽지역에 비하면 낮은 빈도였고, 해당 마을에 형성된 아포피스도 상당히 역할을 잘 해주었다.
• 그의 부모는 큐리의 사체 해체장에서 일했다. 말빨이라고 하는 것도 좋은 덕분에 해므 큐리의 사체들을 좀 더 비싼 값에 팔며 다른 이들보단 조금 더 나은 생활을 영위할 수 있었다. 그래봤자 아주 조금 나은 편에 조금의 종잣돈이 생기는 정도였지만 이는 유용하게 쓰였다. 종종 들어오는 뷘에게 당한 사체들을 살 수 있었던 것. 그것들은 어차피 제 값을 받지 못하고 팔리기 때문에 그의 부모는 그것을 싸게 사서 한참을 식량으로 사용했다. 헤일리가 노츠임에도 좋은 덩치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이러한 부모의 전략 덕분일테다. 헤일리는 큐리 고기라면 질려버렸지만.
• 격투나 싸움은 마을에 있던 아포피스들에게 배운 것. 워낙 덩치도 크고, 힘도 좋아서 다음 대 아포피스 쯤으로 생각되었던 모양이다. 대부분 생존을 위한 것들이었지만 그건 분명히 헤일리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 취미는 스파링. 싫어하는 것은 가만히 앉아서 해야하는 정적인 무언가들. (공부, 꽃꽂이, 자수, 퍼즐 풀기 등등…)
• 입학 시험에서 실기에 큰 두각을 보인 편이었다. 타고난 덩치와 도망, 격투 등을 통해 다져진 체력, 그리고 강한 힘 등이 눈에 띄는 편이었다. 달리기 등의 민첩함이 필요한 곳에서는 약한 모습을 보였지만 워낙 다른 부분이 훌륭하였던 모양. 이대로만 잘 크면 가장 전열에 나설만한 인재가 될 것이었다.
• 존대라는 것이 어색한지 반말을 하다가 뒤에 어색하니 ...요? 를 붙이곤 했다.
• 우트란, 뉴디토를 나으리, 라고 부르곤 한다. 같은 노치는 이름을 부르는 편. 일종의 장난인지라 불편해 한다거나 이름을 불러달라고 하면 바로 바꿔 불렀다.



